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이 최근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한 집회에서 모친이자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인 바버라 여사에게 무례한 발언을 해 또다시 언론의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의 오늘 보도에 따르면 부시 대통령은 지난 4일 한 직업훈련센터에서 청중들로부터 질문을 받는 가운데 한 여성이 가족들과 함께하는 식사의 미덕이 무엇이냐고 묻자 자신은 어머니가 요리를 하지 않을 경우에 한해 가족들과 함께 식사했었다`고 엉뚱한 답변을 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모친 바버라 여사를 모욕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친동생 젭 부시 플로리다주지사가 얼굴이 벌개지는 등 분위기가 심상치않자 즉각 `잠깐만! 엄마, 농담이었어요.`라는 말로 수습에 나서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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