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난방공급 업체의 경영난으로 올 겨울 서울 목동과 노원지역 19만여 가구의 난방공급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서울시는 두 지역 아파트 단지의 난방공급을 맡아온 서울 에너지측이 경영난을 이유로, 올 연말 이후 재계약 포기방침을 밝혔으나, 아직까지 후속 업체를 선정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9월과 11월에 실시한 업체선정 과정에서는 신청업체가 없거나, 적격업체가 없어 두차례 모두 유찰됐고, 아직 재입찰 일정조차 잡지 못한 상탭니다.
더구나, 서울 에너지측이 재입찰 포기의사를 밝히면서 모든 직원에게 해고 예보통지서를 보내자, 노조측이 전면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혀 상황에 따라서는 당장 이달 중순부터 두 지역의 난방공급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이 달안에 위탁업체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하고, 고용승계도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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