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OECD 철강회의를 앞두고 세계 주요 철강 생산국간의 눈치작전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OECD는 철강회의를 앞두고 지난달 30일까지 각 나라별로 철강 생산설비 감축안을 내놓도록 했지만, 마감일까지 한 나라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눈치작전이 치열한 것은 감축안을 먼저 제출하면 국가별로 협상복안이 노출돼 철강협상이 시작되기 전부터 불리해질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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