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가지수가 폭등세로 출발하면서 700선을 넘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일중 기자.
⊙기자: 박일중입니다.
⊙앵커: 반도체 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서 주식시장이 폭등세를 보였는데 그 영향이 큰가 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연 이틀째 주식시장이 오름세로 출발하면서 700선을 돌파했습니다.
9시 반 현재 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9.26포인트 오른 707.5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800여 종목 가운데 560여 개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어제보다 크게 올라 어제보다 1.13포인트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반도체 등 반도체주들이 주가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기관과 개인들의 팔자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폭발적인 사자세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는 어제 뉴욕 증권시장이 3개월 만에 1만포인트를 넘었고 나스닥시장이 4개월 만에 2000포인트선을 넘는 등 미국발 호재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시장에서도 하이닉스와 재외협상을 벌이고 있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주가가 8% 이상 오르는 등 인피니온과 도시바 등 반도체 관련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그러나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 때문에 개인들이 쫓아가면서 주가를 사들이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