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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과병원에서 살인 강도
    • 입력2001.12.06 (09:30)
930뉴스 20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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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서울의 한 치과병원에 복면을 한 강도들이 침입해 원장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간호사도 부상을 입혔습니다.
    이진성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목 4동에 있는 한 치과에 강도가 침입한 시간은 어젯밤 7시 10분.
    평소라면 치과가 문을 닫을 무렵이었습니다.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 3명이 병원에 들어서자마자 원장 37살 윤 모씨와 간호사 둘을 흉기로 위협하며 손발을 준비해 온 청테이프로 꽁꽁 묶었습니다.
    ⊙피해 간호사: 눈은 가려져 있었죠.
    저는 장갑을 물고 있었어요.
    ⊙기자: 이 과정에서 소리를 지르고 반항하던 원장 윤 씨가 범인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원장 윤씨 유족: 유치원 다니는 꼬마하고 어떻게 살아가...
    ⊙기자: 치료를 받던 환자 2명은 진료실에 딸린 방안에 갇혀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피해환자 남편: 눈 감기고 꿇어 앉혀서 손 묶여 있었으니까 잘 모르고, 퍽퍽하며 맞는 소린가보다 했지.
    ⊙기자: 범인들은 30분 가까이 치과에 머물면서 카드와 현금 등 금품까지 털어 달아나는 대담성을 보였습니다.
    온몸이 묶여 있던 한 간호사는 용의자들이 달아나자 옆가게에 기어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범인들은 범죄현장에서 채 300m도 떨어지지 않은 근처 은행 현금지급기에서 빼앗은 카드로 현금 620만원을 인출해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준비가 철저했던 점으로 미뤄 계획된 범행으로 보고 은행 폐쇄회로 TV 등을 통해 범인들의 신원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
  • 치과병원에서 살인 강도
    • 입력 2001.12.06 (09:30)
    930뉴스
⊙앵커: 서울의 한 치과병원에 복면을 한 강도들이 침입해 원장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간호사도 부상을 입혔습니다.
이진성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목 4동에 있는 한 치과에 강도가 침입한 시간은 어젯밤 7시 10분.
평소라면 치과가 문을 닫을 무렵이었습니다.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 3명이 병원에 들어서자마자 원장 37살 윤 모씨와 간호사 둘을 흉기로 위협하며 손발을 준비해 온 청테이프로 꽁꽁 묶었습니다.
⊙피해 간호사: 눈은 가려져 있었죠.
저는 장갑을 물고 있었어요.
⊙기자: 이 과정에서 소리를 지르고 반항하던 원장 윤 씨가 범인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원장 윤씨 유족: 유치원 다니는 꼬마하고 어떻게 살아가...
⊙기자: 치료를 받던 환자 2명은 진료실에 딸린 방안에 갇혀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피해환자 남편: 눈 감기고 꿇어 앉혀서 손 묶여 있었으니까 잘 모르고, 퍽퍽하며 맞는 소린가보다 했지.
⊙기자: 범인들은 30분 가까이 치과에 머물면서 카드와 현금 등 금품까지 털어 달아나는 대담성을 보였습니다.
온몸이 묶여 있던 한 간호사는 용의자들이 달아나자 옆가게에 기어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범인들은 범죄현장에서 채 300m도 떨어지지 않은 근처 은행 현금지급기에서 빼앗은 카드로 현금 620만원을 인출해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준비가 철저했던 점으로 미뤄 계획된 범행으로 보고 은행 폐쇄회로 TV 등을 통해 범인들의 신원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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