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32개국 학생들을 상대로 한 국제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읽기와 계산능력 등 독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국제적으로 평균 이하로 크게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일 학생들은 간단한 산수와 읽기, 자연 과학 등의 분야에서 평가 대상국 학생들 가운데 하위로 뒤처졌습니다.
독일 학생의 23%가 탭스를 읽고 이해하는 데 문제를 겪었고 수학에서는 15살 학생들의 24%가 초등학생 수준이며 또 26%는 자연과학 기본원리를 일상에 적용시키지도 못했습니다.
한편 독일 학생들은 가정형편에 따라 학업 성취도 차이가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민자와 저임근로자 자녀들에게는 제대로 된 교육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교육부는 곧 기본교육 강화와 전일제 교육제도 그리고 교사 재교육 강화 등의 대책마련을 위해 비상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