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나고야시의 연구소가 연간 1억개 이상 배출되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재생고무를 재활용할 수 있는 폐타이어의 3분의 2가 시멘트 공장이나 제철소에서 연료로 소각됩니다.
타이어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 고무 속에 그물망처럼 짜놓은 철선이 고무의 재활용을 어렵게 하기 때문입니다.
나고야시 연구소의 주임 연구원인 야스에 씨가 바로 이 철선을 쉽게 제거하는 신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야스에 씨는 우선 가정용 전자레인지를 대형화한 유도가열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이 장치에 폐타이어를 넣고 고주파를 쐬면 철선만이 가열돼 고무와 철선이 쉽게 분리됩니다.
야스에 씨는 앞으로 2년 안에 이 기술을 실용화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