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모 아파트 35살 황모 씨 집에 30대로 추정되는 복면강도가 침입해 13시간 동안 머문 뒤, 현금 만5천 원과 황 씨의 엑셀 승용차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범인은 어제 오후 1시쯤 황 씨의 집에 침입해 중학교 1학년생 딸과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결박한뒤 저녁밥까지 차려먹고 13시간동안 머물다가 귀가하는 황 씨를 위협해 오늘 새벽 현금 만오천원과 황 씨의 승용차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타고 달아난 승용차를 전국에 수배하는 한편 주변 우범자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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