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안드레이 카를로프 평양주재 신임 러시아 대사를 접견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일 위원장이 카를로프 대사와 따뜻하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눴다고 전했지만 접견 장소와 환담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접견에는 김영춘 국방위원 겸 군 총참모장, 강석주 외무성 제 1부상, 박재경 군 대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러시아 대사 접견은 지난달 12일의 379군부대 방문 이후 20여일만에 북한 언론에 공개된 공식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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