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바탕에 검정색 글씨로 표기된 주한 외교단의 차량 번호판이 내년부터 바뀔 전망입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주한 외교단이 최근 외교부에 차량 번호판의 교체를 의뢰해와 건교부 등 관련부처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 외교단은 노란색 바탕으로 된 외교단 차량이 같은 색깔인 영업용 모범택시로 오해되는 일이 빈발하자 외교부측에 교체를 요청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정부가 내년 가을쯤을 목표로 국내 차량 번호판의 대대적인 개선작업을 준비중인 만큼 외교관 차량 번호판도 이때쯤 함께 교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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