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900만명의 운전자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텔레매틱스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SK 유승렬 사장은 오늘 서울 서린동 SK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97년말부터 4년동안 준비해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엔트랙'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텔레매틱스란 통신을 뜻하는 텔레커뮤니케이션과 인포매틱스 즉 정보과학의 합성어로 이동통신망과 위치측정기술,지리정보시스템등을 활용해 운전경로 안내와 차량사고나 도난 감지, 교통정보 등을 운전자에게 실시간 제공하는 종합서비스입니다.
엔트랙은 제공하는 길 안내 서비스가 항상 같은 길만 알려주는 기존 네비게이션시스템과 달리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 초보운전자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으로 SK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SK관계자는 현재 운행중인 차량이 천200만대에 달하는데다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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