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유연채 특파원의 보도) 미국 유권자 대부분은 앨 고어 미국 부통령이 국내외 정책사안들을 다루는 능력을 신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7일 발매될 최신호에서 보도했습니다.
뉴스위크가 유권자 4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고어 부통령의 외교정책 수행능력을 신뢰한다는 응답자는 19%에 불과한 반면 전혀 또는 별로 신뢰하지 못하겠다는 응답은 42%에 달했습니다.
또 고어 부통령의 국내정책 결정에 대해서도 23%만이 깊은 신뢰감을 표시했을뿐 35%는 전혀 또는 별로 믿지 못하겠다고 응답했고 37%는약간의 신뢰감만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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