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 장애인에게 돈을 빌려준 뒤 원금의 3배 정도를 뜯어내고 폭력을 휘두른 사채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시 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인천 송현동 30살 황 모씨 등 2명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씨 등은 지난 1월 오락기 조립 업체를 운영하는 1급 지체장애자 43살 홍모 씨에게 한 달 이자로 20퍼센트를 받기로 하고 500만 원을 빌려준 뒤 홍 씨가 돈을 못 갚자 승용차와 현금 등 천3백만 원어치를 빼앗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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