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7일 미 연방 항공청으로부터 항공안전 2등급 통보를 받았던 우리 나라가 3개월여 만에 항공안전 1등급으로 회복됐습니다.
임인택 건설 교통부 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토마스 허바드 주한 미국 대사가 이같은 내용을 전화로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임 장관은 우리 나라의 1등급 조기 회복으로 대외 이미지가 개선됐으며 월드컵 대회를 앞둔 항공 수요 창출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그동안 1등급 복귀를 위해 유엔의 국제민간 항공기구와 미 연방 항공청이 지적한 법령 정비와 인력 확보 등의 개선 조치를 취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해외 항공사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실무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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