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어제 민중대회 가두행진과정에서 발생한 투석시위와 관련해 시위현장에서 연행한 서울대 4년 고모씨 등 3명에 대해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화여대 2년 이모양 등 21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단순가담자16명을 즉심에 넘겼습니다.
고씨 등은 어제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99민중대회가 끝난 후 명동성당까지 행진하면서 도로를 점거한채 투석시위를 벌여 차량통행을 막고 경찰관 1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