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가 각 대학에 보낸 2학기 수시모집 추가합격 허용 공문이 수험생과 일선고교, 대학 등 교육계 전반에 큰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지원한 대학의 추가합격 허용 여부를 문의하는 등 정보수집을 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대학들은 추가모집을 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서울대, 연.고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서울시내 주요대학들은 교육부의 지시와는 달리 수험생들의 혼란방지를 위해 추가합격자 모집을 않겠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대학측은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일 이전까지 추가모집을 할 수는 있지만 교육부가 공문을 등록일 이틀전에야 보내 추가합격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에따라 일선고등학교에서는 대학의 추가모집 허용여부를 일일히 알아보는 일로 다음 주부터 시작될 정시모집 등 다른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