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 불법 도축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KBS뉴스 보도와 관련해 대전 동부경찰서는 오늘 대전시 대성동 54살 박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대전시 오정동에 개고기 판매점으로 위장한 도축시설을 설치해 놓고 지난 98년말부터 지금까지 시가 1억 천6백여만 원 상당의 염소 8백20여 마리를 불법 도축해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함께 붙잡힌 49살 황모 씨 역시 대전시 복수동에 건강원을 차려놓고 지난 99년말부터 지금까지 염소 백 90마리를 불법 도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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