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탈레반 정권의 최고 지도자 오마르가 자신들의 최후 거점 도시인 칸다하르를 카르자이에게 넘겨주는 조건으로, 자신과 탈레반 고위 간부들의 목숨을 보장하라는 요구를 했다고 영국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타임스는 아프간 과도정부 수반으로 선출된 하미드 카르자이와 가진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카르자이는 오마르로부터 이같은 요청을 받은 것은 시인했지만, 자신이 이를 수락했는지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타임스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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