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은 올해 최병우 기자 기념 국제기자상 수상자로 조재익 KBS 모스크바 특파원을 선정했습니다.
조재익 특파원은 미국의 아프간 공격 때 우리나라 기자로서는 처음으로 수도인 카불에 입성해 전황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조 특파원은 전선이 따로 없는 위험한 전장에 생명을 걸고 들어가는 기자정신을 발휘해 세계 유수의 언론사들과 함께 전쟁 현장을 생생하게 보도한 공로로 이 상을 받습니다.
관훈클럽은 또 올해 관훈언론상 수상자로 진승현, 이용호 의혹사건을 특종보도한 한국일보 사회부 법조, 경찰팀을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1일 프레스 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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