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이 이끄는 테러조직 알 카에다는 인도와 영국,호주의 국회 의사당도 9.11 테러의 목표물로 삼았다고 인도의 힌두스탄 타임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아드바니 인도 내무장관의 말을 인용해 빈 라덴의 9.11 테러계획은 세계무역센터와 미 국방부 공격보다도 훨씬 더 규모가 큰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아드바니 장관은 체포된 테러 용의자 모하메드 아프로제가 9.11 공격이 테러 확산을 목표로한 큰 음모였지만 이 계획이 비현실적인 것으로 드러나 미국 목표물만 공격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모하메드 아프로제는 테러 공격이 발생한뒤 뉴욕을 출발해 뉴델리에 도착했다가 미 수사 당국의 통보로 며칠 뒤 뭄바이 시에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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