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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안전등급 1등급 회복
    • 입력2001.12.06 (17:00)
뉴스 5 20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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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12월 6일 목요일 KBS5시뉴스입니다.
    지난 8월 미 연방항공청으로부터 항공안전 2등급을 통보받았던 우리나라가 넉 달 만에 항공안전 1등급을 회복했습니다.
    한나라당이 제출한 신승남 검찰총장 탄핵안을 놓고 여야가 맞서고 있는 가운데 모레 본회의에서 표 대결로 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수지 김 피살사건 내사중단과 관련해 이무영 전 경찰청장의 검찰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져 처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병원에 3인조 강도가 들어 의사를 숨지게 하는가 하면 총포사에 도둑이 들어 총기류 수십 정을 훔쳐가는 등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앵커: 넉 달 만에 우리나라 항공안전 등급이 1등급으로 회복됐습니다.
    이에 따라서 국내 항공사들은 외국 항공사와 관계를 개선하는 등 수요를 살리기 위해서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윤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임인택 건설교통부 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의 항공안전이 1등급으로 조기 회복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8월 17일 미 연방항공청으로부터 2등급 판정을 받은 지 3개월 20일 만입니다.
    임 장관은 토마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가 오늘 전화를 걸어와 1등급 회복을 공식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8월부터 미 연방항공청이 제기한 지적사항들에 대해 보완작업을 해 왔고 지난 10월 초와 지난달 중순 두 차례의 점검을 받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인택(건설교통부 장관): 국제항공사의 대외 이미지가 개선됨에 따라서 항공수요가 앞으로 회복하는 데 크게 기여하리라 저희는 생각합니다.
    ⊙기자: 우리나라의 1등급 회복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항공업계는 발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먼저 괌과 싸이판 노선을 다시 살리고 미국 델타항공과의 좌석 공유관계를 복원하기 위한 실무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아메리칸항공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미주노선의 기종변경 등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늘 1등급으로 회복된 우리나라의 항공안전은 내년 상반기에는 UN국제민간항공기구 오는 2003년에는 미연방항공청으로부터 한 차례씩 더 점검을 받을 예정입니다.
    KBS뉴스 정윤섭입니다.
  • 항공안전등급 1등급 회복
    • 입력 2001.12.06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12월 6일 목요일 KBS5시뉴스입니다.
지난 8월 미 연방항공청으로부터 항공안전 2등급을 통보받았던 우리나라가 넉 달 만에 항공안전 1등급을 회복했습니다.
한나라당이 제출한 신승남 검찰총장 탄핵안을 놓고 여야가 맞서고 있는 가운데 모레 본회의에서 표 대결로 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수지 김 피살사건 내사중단과 관련해 이무영 전 경찰청장의 검찰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져 처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병원에 3인조 강도가 들어 의사를 숨지게 하는가 하면 총포사에 도둑이 들어 총기류 수십 정을 훔쳐가는 등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앵커: 넉 달 만에 우리나라 항공안전 등급이 1등급으로 회복됐습니다.
이에 따라서 국내 항공사들은 외국 항공사와 관계를 개선하는 등 수요를 살리기 위해서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윤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임인택 건설교통부 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의 항공안전이 1등급으로 조기 회복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8월 17일 미 연방항공청으로부터 2등급 판정을 받은 지 3개월 20일 만입니다.
임 장관은 토마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가 오늘 전화를 걸어와 1등급 회복을 공식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8월부터 미 연방항공청이 제기한 지적사항들에 대해 보완작업을 해 왔고 지난 10월 초와 지난달 중순 두 차례의 점검을 받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인택(건설교통부 장관): 국제항공사의 대외 이미지가 개선됨에 따라서 항공수요가 앞으로 회복하는 데 크게 기여하리라 저희는 생각합니다.
⊙기자: 우리나라의 1등급 회복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항공업계는 발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먼저 괌과 싸이판 노선을 다시 살리고 미국 델타항공과의 좌석 공유관계를 복원하기 위한 실무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아메리칸항공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미주노선의 기종변경 등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늘 1등급으로 회복된 우리나라의 항공안전은 내년 상반기에는 UN국제민간항공기구 오는 2003년에는 미연방항공청으로부터 한 차례씩 더 점검을 받을 예정입니다.
KBS뉴스 정윤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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