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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 범죄 기승
    • 입력2001.12.06 (17:00)
뉴스 5 20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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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경찰이 어제부터 연말연시 특별 방범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어젯밤 새 강력사건이 잇따랐습니다.
    홍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75cm의 키에 스포츠형 머리를 하고 검은 패딩 잠바를 입은 20대 중반의 이 남성이 경찰이 지목한 서울 목동의 치과의사 살인범 가운데 1명입니다.
    손님과 간호사에게 빼앗은 신용카드로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으며 불안해하는 모습이 은행의 CCTV에 잡혔습니다.
    이 남성을 비롯한 범인 2명은 어젯밤 7시쯤 서울 목동의 한 치과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간 뒤 반항하는 치과 의사 윤 모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습니다.
    범인들은 또 간호사 조 모씨와 환자들을 위협해 현금 22만원과 신용카드 등을 뺏고 주변 은행에서 600여 만원을 인출해 달아났습니다.
    ⊙피해 간호사: 눈은 가려져 있었죠.
    저는 장갑을 물고 있었어요.
    ⊙기자: 경찰은 CCTV화면과 목격자들의 증언 그리고 지문 감식 등을 토대로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 낮 서울 대치동의 한 총포사에서는 공기총을 포함해 금고 안에 있던 총기류 50종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범인은 건물 경비가 소홀한 틈을 타 옥상을 통해 창문을 뜯고 침입한 뒤 공기총과 가스총, 전자충격기 등 시가 700만원어치를 훔쳐갔습니다.
    ⊙박학동(서울 강남경찰서 강력 4반장): 최근의 이 출입자, 총기를 구입하기 위한 출입자를 상대로 지금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자: 실탄이 남아 있는 점으로 미루어 단순 절도일 수도 있지만 경찰은 총기가 불법적으로 사용될 경우에 대비해 동일 수법 전과자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수진입니다.
  • 연말 범죄 기승
    • 입력 2001.12.06 (17:00)
    뉴스 5
⊙앵커: 경찰이 어제부터 연말연시 특별 방범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어젯밤 새 강력사건이 잇따랐습니다.
홍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75cm의 키에 스포츠형 머리를 하고 검은 패딩 잠바를 입은 20대 중반의 이 남성이 경찰이 지목한 서울 목동의 치과의사 살인범 가운데 1명입니다.
손님과 간호사에게 빼앗은 신용카드로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으며 불안해하는 모습이 은행의 CCTV에 잡혔습니다.
이 남성을 비롯한 범인 2명은 어젯밤 7시쯤 서울 목동의 한 치과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간 뒤 반항하는 치과 의사 윤 모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습니다.
범인들은 또 간호사 조 모씨와 환자들을 위협해 현금 22만원과 신용카드 등을 뺏고 주변 은행에서 600여 만원을 인출해 달아났습니다.
⊙피해 간호사: 눈은 가려져 있었죠.
저는 장갑을 물고 있었어요.
⊙기자: 경찰은 CCTV화면과 목격자들의 증언 그리고 지문 감식 등을 토대로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 낮 서울 대치동의 한 총포사에서는 공기총을 포함해 금고 안에 있던 총기류 50종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범인은 건물 경비가 소홀한 틈을 타 옥상을 통해 창문을 뜯고 침입한 뒤 공기총과 가스총, 전자충격기 등 시가 700만원어치를 훔쳐갔습니다.
⊙박학동(서울 강남경찰서 강력 4반장): 최근의 이 출입자, 총기를 구입하기 위한 출입자를 상대로 지금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자: 실탄이 남아 있는 점으로 미루어 단순 절도일 수도 있지만 경찰은 총기가 불법적으로 사용될 경우에 대비해 동일 수법 전과자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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