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여관을 돌아다니며 투숙객들을 상대로 강도짓을 한 혐의로 43살 김모 씨 등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고향 친구 사이인 김 씨 등은 지난해 10월초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모 여관에 몰래 들어가 잠자고 있던 투숙객 37살 유모 씨를 흉기로 위협한뒤 신용카드 7장을 빼앗는 등 경기도와 강원지역 여관을 돌아다니며 투숙객들을 상대로 4차례에 걸쳐 3천 4백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KBS 프로그램 <공개수배 사건 25시>를 통해 공개 수배된뒤 시민제보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