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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과 살인 강도, 범인 신원 확인에 주력
    • 입력2001.12.06 (17:0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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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저녁 서울 목동에서 일어난 치과 의사 살인 강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은행 폐쇄회로 TV에 찍힌 범인들의 모습을 토대로 신원 확인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치과 근처 은행 두 곳의 폐쇄회로 화면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분석한 결과 범인들은 모두 20대 중반으로 한 명은 긴 점퍼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했고 다른 한 명은 마른 얼굴에 검정색 코트와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인들이 모두 2명으로 추정되며 이들은 빼앗은 신용카드로 근처 은행 두 곳에서 현금 6백여만 원을 인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범인들이 치과 주변의 은행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등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현장에서 발견된 지문과 발자국에 대해서도 경찰청 전문 감식반에 감식을 의뢰해 범인들의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서울 목동에 있는 모 치과에는 손님을 가장한 강도 2명이 침입해 치과원장 37살 윤모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하고 간호사 조모 씨에게 부상을 입힌 뒤 현금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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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과 살인 강도, 범인 신원 확인에 주력
    • 입력 2001.12.06 (17:03)
    단신뉴스
어제 저녁 서울 목동에서 일어난 치과 의사 살인 강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은행 폐쇄회로 TV에 찍힌 범인들의 모습을 토대로 신원 확인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치과 근처 은행 두 곳의 폐쇄회로 화면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분석한 결과 범인들은 모두 20대 중반으로 한 명은 긴 점퍼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했고 다른 한 명은 마른 얼굴에 검정색 코트와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인들이 모두 2명으로 추정되며 이들은 빼앗은 신용카드로 근처 은행 두 곳에서 현금 6백여만 원을 인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범인들이 치과 주변의 은행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등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현장에서 발견된 지문과 발자국에 대해서도 경찰청 전문 감식반에 감식을 의뢰해 범인들의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서울 목동에 있는 모 치과에는 손님을 가장한 강도 2명이 침입해 치과원장 37살 윤모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하고 간호사 조모 씨에게 부상을 입힌 뒤 현금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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