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절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성매매를 한 10대 여고생과 성관계를 한 20대 남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 서울 면목동 28살 박모 씨와 대방동 28살 김모 씨에 대해 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0월 말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고 2년생인 17살 구모 양을 성폭행해 임신을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임신 중절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성매매에 나선 구 양을 구 양의 친구 소개로 만나 30만 원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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