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유럽을 순방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서 무력충돌로 점철된 20세기와 달리 21세기는 모두가 공존하는 평화의 세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빈부격차의 해결 없이는 21세기의 세계평화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핵무기도, 미사일도 안전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전쟁의 양상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테러와의 전쟁이 문제인 것입니다.
가난이 해소되고 민주주의가 실현될 때 21세기의 세계평화는 가능해지고 인류는 안전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