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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털이불 반입 소동
    • 입력2001.12.06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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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호주나 뉴질랜드 다녀오면서 양모이불을 잘만 들여오면 왕복 비행기값을 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인천공항 세관에서는 양모이불을 둘러싼 갖가지 소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남종혁 기자입니다.
    ⊙기자: 호주 시드니발 승객들이 도착하면서 세관지역은 순식간에 시장처럼 변합니다.
    300여 명의 승객 가운데 120여 명이 비용한도인 400달러를 초과해 양모이불을 사왔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US 1000달러예요. 가이드 안내 못 받았어요?
    ⊙인터뷰: 예.
    ⊙기자: 어떤 여행객은 가까 영수증을 내밀다 적발됩니다.
    ⊙인터뷰: 이 영수증은 인정 안 해 줍니다.
    다른 영수증 주세요.
    1940달러짜리 있잖아요.
    ⊙기자: 아예 장사를 목적으로 최고급 양모이불을 사오는 여행객들도 적지 않습니다.
    ⊙관광가이드: 고위층이면 150만원에 사는데, 3채만 사도 우리나라서 100만원씩 웃돈 붙여서 많이 파니까...
    ⊙기자: 양모이불을 이처럼 많이 갖고 올 수 있는 것은 압축포장을 하면 부피가 10분의 1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미 항공기 테러 이후 미주노선의 여행객들이 호주나 뉴질랜드쪽으로 대거 몰리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이진희(인천공항세관 휴대품 검사관): 세관원들에게 불평을 하시기 때문에 세관 직원들과 마찰도 많이 일어나고...
    ⊙기자: 특히 겨울철을 맞아 호주, 뉴질랜드 노선의 승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세관과 여행객들의 양모신경전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남종혁입니다.
  • 양털이불 반입 소동
    • 입력 2001.12.06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호주나 뉴질랜드 다녀오면서 양모이불을 잘만 들여오면 왕복 비행기값을 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인천공항 세관에서는 양모이불을 둘러싼 갖가지 소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남종혁 기자입니다.
⊙기자: 호주 시드니발 승객들이 도착하면서 세관지역은 순식간에 시장처럼 변합니다.
300여 명의 승객 가운데 120여 명이 비용한도인 400달러를 초과해 양모이불을 사왔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US 1000달러예요. 가이드 안내 못 받았어요?
⊙인터뷰: 예.
⊙기자: 어떤 여행객은 가까 영수증을 내밀다 적발됩니다.
⊙인터뷰: 이 영수증은 인정 안 해 줍니다.
다른 영수증 주세요.
1940달러짜리 있잖아요.
⊙기자: 아예 장사를 목적으로 최고급 양모이불을 사오는 여행객들도 적지 않습니다.
⊙관광가이드: 고위층이면 150만원에 사는데, 3채만 사도 우리나라서 100만원씩 웃돈 붙여서 많이 파니까...
⊙기자: 양모이불을 이처럼 많이 갖고 올 수 있는 것은 압축포장을 하면 부피가 10분의 1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미 항공기 테러 이후 미주노선의 여행객들이 호주나 뉴질랜드쪽으로 대거 몰리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이진희(인천공항세관 휴대품 검사관): 세관원들에게 불평을 하시기 때문에 세관 직원들과 마찰도 많이 일어나고...
⊙기자: 특히 겨울철을 맞아 호주, 뉴질랜드 노선의 승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세관과 여행객들의 양모신경전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남종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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