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영국 왕실 재산관리인 공개 모집
    • 입력2001.12.06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2.06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재산은 12억파운드 우리돈으로 2조원이 넘습니다.
    어마어마한 돈을 관리할 사람을 영국 왕실이 공개적으로 모집하고 나서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썬데이 타임스의 광고는 왕실의 자금 관리인을 찾는다는 구인광고가 났습니다.
    똑똑하고 자신감 있게 재산을 관리할 유경험자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관례적으로 은밀하게 임명해 온 이 자리를 갑자기 공개모집하자 모두들 놀라워합니다.
    ⊙벤 핌로프(英 여왕 전기작가): 예전에는 아는 사람을 통해 임명했는데, 이번은 굉장히 이례적인 경우입니다.
    ⊙기자: 이 같은 구인작업은 그 동안 이 일을 맡았던 마이클 피트경이 찰스 왕세자의 재산 관리인으로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상 외로 공개모집까지 나선 것은 수억원대의 보물을 빼돌린 다이애나 왕비의 관리인의 경우처럼 국내국 인물들이 물의를 일으킨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비드 풀(은행가): 내부의 인물을 뽑지 않고, 이력서를 통해 철저히 공개모집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 영국 여왕의 재산은 화려한 버킹검궁과 각종 보석료, 문화재 등을 포함해서 우리 돈 2조원대로 평가돼 아들 찰스 왕세자보다 3배 이상 됩니다.
    이러한 막대한 재산에 현혹되지 않을 관리를 구하는 문제가 엘리자베스 여왕에게는 내년 초로 다가온 즉위 50주년 기념행사 다음으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됐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 영국 왕실 재산관리인 공개 모집
    • 입력 2001.12.06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재산은 12억파운드 우리돈으로 2조원이 넘습니다.
어마어마한 돈을 관리할 사람을 영국 왕실이 공개적으로 모집하고 나서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썬데이 타임스의 광고는 왕실의 자금 관리인을 찾는다는 구인광고가 났습니다.
똑똑하고 자신감 있게 재산을 관리할 유경험자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관례적으로 은밀하게 임명해 온 이 자리를 갑자기 공개모집하자 모두들 놀라워합니다.
⊙벤 핌로프(英 여왕 전기작가): 예전에는 아는 사람을 통해 임명했는데, 이번은 굉장히 이례적인 경우입니다.
⊙기자: 이 같은 구인작업은 그 동안 이 일을 맡았던 마이클 피트경이 찰스 왕세자의 재산 관리인으로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상 외로 공개모집까지 나선 것은 수억원대의 보물을 빼돌린 다이애나 왕비의 관리인의 경우처럼 국내국 인물들이 물의를 일으킨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비드 풀(은행가): 내부의 인물을 뽑지 않고, 이력서를 통해 철저히 공개모집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 영국 여왕의 재산은 화려한 버킹검궁과 각종 보석료, 문화재 등을 포함해서 우리 돈 2조원대로 평가돼 아들 찰스 왕세자보다 3배 이상 됩니다.
이러한 막대한 재산에 현혹되지 않을 관리를 구하는 문제가 엘리자베스 여왕에게는 내년 초로 다가온 즉위 50주년 기념행사 다음으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됐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