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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부모들 자활작업장 운영
    • 입력2001.12.06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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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창원입니다.
    장애인들에 대한 여전한 편견과 선입견 속에서 장애인들의 부모들이 직접 자활작업장을 운영하면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조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정신지체장애를 겪고 있는 장애인 12명이 한창 작업에 열중입니다.
    서툰 솜씨지만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들고 있는 물건은 개당 25원씩 이문이 남는 전자제품 부속품.
    하루에 1000여 개씩을 만들어냅니다.
    고단한 단순작업의 연속이지만 일이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기만 합니다.
    ⊙정현석(3급 정신지체장애): 어느 곳보다도 더 세세하게 잘돼 있어요.
    ⊙기자: 비장애인들보다 더 꼼꼼한 일처리에 주문량도 늘고 있습니다.
    ⊙설영민(사랑의 집 교사): 전에 맡기던 업체가 중간에 일이 좀 끊기더라도 다음에 우리를 또 불러요.
    애들이 잘 하고 불량도 없고 딱딱 그 시간에 잘 맞춰주니까요.
    ⊙기자: 장애인 스스로 자활을 꿈꾸며 시작한 장애인 보호 작업장사업, 장애인 자식을 둔 부모들이 뜻을 모아 직접 마련한 공간이지만 이곳을 얻는 데만도 무려 8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정자(사랑의 집 대표): 제가 볼 때는 12명을 데리고 있어도 그렇게 부담이 안 되는데 어째 보기만도 그렇게 힘들어하는가 싶어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기자: 장애인들에 대한 무지와 편견의 사회적 장벽은 여전히 높습니다.
    KBS뉴스 조성원입니다.
  • 장애인 부모들 자활작업장 운영
    • 입력 2001.12.06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창원입니다.
장애인들에 대한 여전한 편견과 선입견 속에서 장애인들의 부모들이 직접 자활작업장을 운영하면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조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정신지체장애를 겪고 있는 장애인 12명이 한창 작업에 열중입니다.
서툰 솜씨지만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들고 있는 물건은 개당 25원씩 이문이 남는 전자제품 부속품.
하루에 1000여 개씩을 만들어냅니다.
고단한 단순작업의 연속이지만 일이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기만 합니다.
⊙정현석(3급 정신지체장애): 어느 곳보다도 더 세세하게 잘돼 있어요.
⊙기자: 비장애인들보다 더 꼼꼼한 일처리에 주문량도 늘고 있습니다.
⊙설영민(사랑의 집 교사): 전에 맡기던 업체가 중간에 일이 좀 끊기더라도 다음에 우리를 또 불러요.
애들이 잘 하고 불량도 없고 딱딱 그 시간에 잘 맞춰주니까요.
⊙기자: 장애인 스스로 자활을 꿈꾸며 시작한 장애인 보호 작업장사업, 장애인 자식을 둔 부모들이 뜻을 모아 직접 마련한 공간이지만 이곳을 얻는 데만도 무려 8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정자(사랑의 집 대표): 제가 볼 때는 12명을 데리고 있어도 그렇게 부담이 안 되는데 어째 보기만도 그렇게 힘들어하는가 싶어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기자: 장애인들에 대한 무지와 편견의 사회적 장벽은 여전히 높습니다.
KBS뉴스 조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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