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계속해서 충주입니다.
겨울철을 맞아 수안보 온천지구의 관광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올들어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인데다 본격적인 온천성수기에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한증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수안보를 찾은 관광객은 22만 1000여 명.
한 달 사이에 관광객이 20% 가량 늘어나는 등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관광객이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겨울철 온천 성수기를 맞은 수안보 지역에서는 성문천에 빙벽을 만들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얼음썰매장을 조성하는 등 관광객 끌어들이기 준비가 한창입니다.
⊙최용태(충주시 상모면장): 온천과 겨울의 풍치가 맞는 그런 수안보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봐서 수안보에 상당히 관광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또 이번 주말에 개장할 예정인 스키장도 관광객 유치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호텔 등의 숙박시설에서도 연말연시 특수를 노린 각종 행사를 계획하고 가족과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김제수(수안보 상록호텔): 가족 단위 손님들을 위해서 송년의 밤 행사를 준비하고 있고 토산품이라든지 그 다음에 관광상품, 이 지역의 특산품을 준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기자: 경제난으로 한때 침체를 면치 못했던 수안보 온천지역에 지난 가을부터 다시 관광객이 늘기 시작하면서 겨울철 특수를 기대하고 있는 수안보가 모처럼의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증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