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안양 LG와 이적료 소송에 들어갔던 수원 삼성의 서정원이 안양에 위자료 3억원을 지불하게 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 17부는 오늘 LG스포츠가 서정원을 상대로 이적료 7억원을 돌려달라며 낸 이적료 반환 청구소송에서 서정원에게 3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서정원이 안양 구단과의 복귀 계약을 위반해 구단에 손해를 끼친 사실이 인정되므로 3억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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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서정원, 안양에 위자료 줘야
입력 2001.12.06 (19:15)
단신뉴스
프로축구 안양 LG와 이적료 소송에 들어갔던 수원 삼성의 서정원이 안양에 위자료 3억원을 지불하게 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 17부는 오늘 LG스포츠가 서정원을 상대로 이적료 7억원을 돌려달라며 낸 이적료 반환 청구소송에서 서정원에게 3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서정원이 안양 구단과의 복귀 계약을 위반해 구단에 손해를 끼친 사실이 인정되므로 3억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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