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장관 자문기구인 양곡유통위원회의 일부위원들이 정부의 내년도 추곡수매가 동결방침에 반발해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농림부는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정부의 내년도 추곡수매가 동결안이 의결된 뒤 양곡유통위원 20명 가운데 5명이 팩시밀리를 통해 사퇴서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사퇴의사를 밝힌 위원은 사공용 서강대교수, 문현경 단국대교수, 김동원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김영주 주부클럽연합회 사무총장, 고성아 주부교실중앙회 사무총장 등입니다.
양곡유통위는 지난달 16일 내년도 추곡수매가를 사상 처음으로 올해보다 4∼5% 인하할 것을 정부에 건의했으나 정부가 수매가 동결안을 확정해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