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대선후보 예비경선은 국민 직접투표가 아닌, 선거인단을 구성해 투표하는 방식이 유력해졌습니다.
민주당 쇄신 특별대책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당원은 물론 일반 국민을 상대로 5만명 규모의 선거인단을 공모한 뒤 이들이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을 채택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특별대책위 김민석 간사는 국민 직접투표 방식을 원칙적으로 지지하지만 현실적 어려움을 고려해 선거인단 투표방식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민석 간사는 그러나 인터넷을 통한 투표 등 국민 직접투표 도입 가능성을 계속 검토해 나갈 것이며 국민 직접투표건, 선거인단 투표건 당원과 국민들의 대대적인 참여가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대위는 내일부터는 당내 각 계파와 대선주자들간에 최대 관심사인 전당대회 시기와 전당대회 대의원의 규모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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