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이 윌리엄 페리 미 대북정책 조정관의 방북에는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방북 일정을 조정하는데는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어제 평양에서 끝난 세차례의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페리 조정관의 방북 날짜와 면담 상대 등을 확정짓지못했으며 뉴욕 외교채널을 통해 세부사항을 계속 협의해나가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그러나 양측이 금창리 시설의 현장조사와 관련한 실무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히고, 미국의 현장 조사단은 예정대로 오는 18일 북한에 들어가 20일부터 조사활동을 벌이게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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