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외국인들의 바이코리아 열풍은 미국 증시의 폭등세가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다우존스 1만선과 나스닥 2000선이 회복됐습니다.
뉴욕에서 배종호 특파원입니다.
⊙기자: 나스닥지수가 강력한 심리적 저항선인 2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나스닥은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무려 7%가 넘게 폭등해 2047로 장을 마쳤습니다.
다우존스지수도 석 달 만에 1만선을 회복했습니다.
이번 폭등은 최근 경제지표들에서 나타나듯 미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스튜어드(위버링 캐피털 분석가): 제조업과 서비스 부문 지표들이 예상보다 호전돼 시장의 신뢰가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 폴 오닐 재무장관도 뉴욕증시 폭등을 미국 경제의 활발한 회복세를 증명하는 현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실제로 10월달 미국의 개인 소비지출은 사상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고 NAPM, 즉 전미 구매관리자협회의 제조업지수와 비제조업지수는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훨씬 좋게 나타났습니다.
강력한 심리적 저항선인 다우존스 1만선과 나스닥지수 2000선이 동시에 돌파됨에 따라 뉴욕 증시는 낙관론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