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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권 전매에 과세 철퇴
    • 입력2001.12.06 (21:00)
뉴스 9 20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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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런 상황에서 국세청은 오늘 분양권을 되팔아 오던 시세차익에 대해서 철저히 세금을 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원중 기자입니다.
    ⊙기자: 직장인 김 모씨는 지난 8월 동시분양에서 강남의 50평대 아파트에 당첨됐습니다.
    김 씨는 곧바로 분양권을 되팔아 5000만원의 시세차익을 챙겼습니다.
    그러나 매매계약서에는 시세차익을 800만원만 얻은 것으로 해 놓고 세금도 320만원만 냈습니다.
    무려 1600여 만원을 탈세한 셈입니다.
    ⊙분양권 전매자: 청약해서 40평생 한 번 될까말까한데, 그렇게 좋은 아파트는 복권 당첨된 것과 마찬가지...
    ⊙기자: 이 같은 탈세가 크게 늘어나자 오늘 국세청이 나섰습니다.
    분양권 시세자료를 확보해 신고된 매매가와 차이가 나는지를 일제 점검하겠다는 것입니다.
    ⊙김보현(국세청 재산세과장): 각종 전산분석자료와 실제 거래내역 확인조사 등을 통해서 탈루한 세금을 엄정하게 추징해 나갈 것입니다.
    ⊙기자: 부동산업계는 이번 조치가 투기심리를 압박해 분양권의 웃돈 거품을 꺼지게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곽창석(닥터아파트 이사): 과열된 분위기를 진정시킬 것은 확실해 보이고요.
    부동산 시장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좀더 지켜봐야 알겠습니다.
    ⊙기자: 국세청은 분양시장에서 투기세력을 몰아내면 실수요자의 당첨확률은 그만큼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유원중입니다.
  • 분양권 전매에 과세 철퇴
    • 입력 2001.12.06 (21:00)
    뉴스 9
⊙앵커: 이런 상황에서 국세청은 오늘 분양권을 되팔아 오던 시세차익에 대해서 철저히 세금을 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원중 기자입니다.
⊙기자: 직장인 김 모씨는 지난 8월 동시분양에서 강남의 50평대 아파트에 당첨됐습니다.
김 씨는 곧바로 분양권을 되팔아 5000만원의 시세차익을 챙겼습니다.
그러나 매매계약서에는 시세차익을 800만원만 얻은 것으로 해 놓고 세금도 320만원만 냈습니다.
무려 1600여 만원을 탈세한 셈입니다.
⊙분양권 전매자: 청약해서 40평생 한 번 될까말까한데, 그렇게 좋은 아파트는 복권 당첨된 것과 마찬가지...
⊙기자: 이 같은 탈세가 크게 늘어나자 오늘 국세청이 나섰습니다.
분양권 시세자료를 확보해 신고된 매매가와 차이가 나는지를 일제 점검하겠다는 것입니다.
⊙김보현(국세청 재산세과장): 각종 전산분석자료와 실제 거래내역 확인조사 등을 통해서 탈루한 세금을 엄정하게 추징해 나갈 것입니다.
⊙기자: 부동산업계는 이번 조치가 투기심리를 압박해 분양권의 웃돈 거품을 꺼지게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곽창석(닥터아파트 이사): 과열된 분위기를 진정시킬 것은 확실해 보이고요.
부동산 시장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좀더 지켜봐야 알겠습니다.
⊙기자: 국세청은 분양시장에서 투기세력을 몰아내면 실수요자의 당첨확률은 그만큼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유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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