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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무법자, 트레일러
    • 입력2001.12.06 (21:00)
뉴스 9 20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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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젯밤 경부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승합차가 부딪쳐서 일가족 4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일반화된 대형 화물차들의 과속 난폭운전이 부른 참사였습니다.
    유진환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경부고속도로에서 25톤 트레일러가 갓길에 서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고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오던 승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충격으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철제빔이 승합차를 덮쳐 일가족 4명이 숨졌습니다.
    지난달에는 차량 6대를 싣고 달리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숨지고 적재된 차량 모두 불에 탔습니다.
    지난 9월 화물차가 염산을 싣고 가던 탱크로리를 들이 받아 유독성 염산이 도로에 그대로 쏟아졌습니다.
    ⊙박두용(고속도로 순찰대): 화물차는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 가지고 중심을 잃으면 다시 중심을 잡기 힘들기 때문에 그걸로 인해서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기자: 모두가 과속에 졸음운전 탓입니다.
    하지만 고속도로에서 제한속도인 시속 80km를 지키는 대형화물차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화물차 운전기사: 화주들이 시간을 여유있게 잡아주고 그렇게 해야 되는데 그걸 여유 있게 안 잡아주니까...
    ⊙기자: 고질적인 과적과 적재불량도 대형 사고로 이어집니다.
    시간에 쫓기고 생계에 내몰린 대형화물차 운전기사들.
    이들의 과속과 과적, 졸음운전이 선량한 고속도로 운전자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유진환입니다.
  • 고속도로 무법자, 트레일러
    • 입력 2001.12.06 (21:00)
    뉴스 9
⊙앵커: 어젯밤 경부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승합차가 부딪쳐서 일가족 4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일반화된 대형 화물차들의 과속 난폭운전이 부른 참사였습니다.
유진환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경부고속도로에서 25톤 트레일러가 갓길에 서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고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오던 승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충격으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철제빔이 승합차를 덮쳐 일가족 4명이 숨졌습니다.
지난달에는 차량 6대를 싣고 달리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숨지고 적재된 차량 모두 불에 탔습니다.
지난 9월 화물차가 염산을 싣고 가던 탱크로리를 들이 받아 유독성 염산이 도로에 그대로 쏟아졌습니다.
⊙박두용(고속도로 순찰대): 화물차는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 가지고 중심을 잃으면 다시 중심을 잡기 힘들기 때문에 그걸로 인해서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기자: 모두가 과속에 졸음운전 탓입니다.
하지만 고속도로에서 제한속도인 시속 80km를 지키는 대형화물차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화물차 운전기사: 화주들이 시간을 여유있게 잡아주고 그렇게 해야 되는데 그걸 여유 있게 안 잡아주니까...
⊙기자: 고질적인 과적과 적재불량도 대형 사고로 이어집니다.
시간에 쫓기고 생계에 내몰린 대형화물차 운전기사들.
이들의 과속과 과적, 졸음운전이 선량한 고속도로 운전자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유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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