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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암 신약 이레사 투약 결정
    • 입력2001.12.06 (21:00)
뉴스 9 20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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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해외에서 임상시험중인 폐암치료제 이레사가 국내 환자 70명에게 무상 공급됩니다.
    그런데 필요 환자에 비해 공급량이 적어서 신약을 투여받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도엽 기자입니다.
    ⊙기자: 폐암신약 이레사의 공급대상이 최종 70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제약사 아스트라자네카는 아시아에 할당된 550명분 가운데 한국에 70명분을 우선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재홍(아스트라제네카사 이사): 70명분의 환자에 대해서 국내 시판허가 전까지 지속적으로 양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협의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기자: 그러나 약을 원하는 환자들이 국내 400명 이상 되기 때문에 적어도 6:1 이상의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독립적인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환자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최수영(식품의약품안전청 국장): 필요한 환자에게 투여가 될 수 있도록 한국 희귀약품센터 내의 국립암센터, 이진수 병원장 등 6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을 했습니다.
    ⊙기자: 선정대상은 비 소세포 폐암으로 수술이 불가능한 3, 4기 환자 중 화학요법을 받은 적이 있고 주요 장기기능이 정상인 환자로 국한합니다.
    다른 종양이 함께 있어서 더 이상 소생이 어려운 환자는 제외됩니다.
    원하는 환자는 각종 서류를 구비해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희귀의약품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식약청은 이번에 투약대상에 선정되지 못하는 나머지 환자들을 위해서 이 약이 내년 초 미국 시판이 되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시판을 허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도엽입니다.
  • 폐암 신약 이레사 투약 결정
    • 입력 2001.12.06 (21:00)
    뉴스 9
⊙앵커: 해외에서 임상시험중인 폐암치료제 이레사가 국내 환자 70명에게 무상 공급됩니다.
그런데 필요 환자에 비해 공급량이 적어서 신약을 투여받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도엽 기자입니다.
⊙기자: 폐암신약 이레사의 공급대상이 최종 70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제약사 아스트라자네카는 아시아에 할당된 550명분 가운데 한국에 70명분을 우선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재홍(아스트라제네카사 이사): 70명분의 환자에 대해서 국내 시판허가 전까지 지속적으로 양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협의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기자: 그러나 약을 원하는 환자들이 국내 400명 이상 되기 때문에 적어도 6:1 이상의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독립적인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환자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최수영(식품의약품안전청 국장): 필요한 환자에게 투여가 될 수 있도록 한국 희귀약품센터 내의 국립암센터, 이진수 병원장 등 6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을 했습니다.
⊙기자: 선정대상은 비 소세포 폐암으로 수술이 불가능한 3, 4기 환자 중 화학요법을 받은 적이 있고 주요 장기기능이 정상인 환자로 국한합니다.
다른 종양이 함께 있어서 더 이상 소생이 어려운 환자는 제외됩니다.
원하는 환자는 각종 서류를 구비해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희귀의약품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식약청은 이번에 투약대상에 선정되지 못하는 나머지 환자들을 위해서 이 약이 내년 초 미국 시판이 되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시판을 허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도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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