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AFP.UPI=연합뉴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인 미공군 1호기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다른 여객기와 공중충돌할 뻔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조 록하트 미 백악관 대변인은 클린턴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가 오늘 오전 로스엔젤레스 부근 3천 미터 상공을 비행중일 때 이륙한지 얼마안된 여객기 1대가 갑자기 전용기 아래 3백 미터까지 접근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록하트 대변인은 이 때문에 대통령 전용기의 기수를 백 20미터 정도 급상승시켰지만 이는 결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은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대통령 전용기는 민주당 기금 모금 만찬 행사가 열리는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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