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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당 민주화 논의 확산되나?
    • 입력2001.12.06 (21:00)
뉴스 9 20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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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기사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정치권의 개혁쇄신 바람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오늘 여야의 대표적인 개혁 중진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정치쇄신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김상협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 중진 의원들은 먼저 정쟁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내년 대선만을 의식한 무분별한 정쟁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근태(민주당 상임고문): 정말 정당을 민주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당을 민주화함으로써 정치개혁을 이루고 그것을 통해서 정쟁을 극복해야 된다 여기에 있습니다.
    ⊙기자: 여기에서 김 대통령의 민주당 총재직 사퇴가 정치개혁의 중요한 전기가 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함께 했습니다.
    ⊙정동영(민주당 상임고문): 제왕적 총재 시스템의 개혁, 이게 보다 더 중요한 문제 생각합니다.
    ⊙이부영(한나라당 부총재): 경쟁체제를 보장하지 않는 독점적 체제로는 그것이 민주정당의 모습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기자: 정치개혁을 위해서도 자유투표, 즉 크로스보팅은 필요하지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신당설에 대해서는 일단 부인했습니다.
    ⊙김덕룡(한나라당 의원): 정치를 바꾸자.
    이렇게 여야 간에도 상당히 그런 공감대가 있는데 협의기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개인적으로는 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는 오늘 모임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이들의 취지와 주장에 동조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습니다.
    민주당에서 시작된 정치선진화, 정치개혁을 위한 노력이 여야 정치권 전체에 공동화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 정당 민주화 논의 확산되나?
    • 입력 2001.12.06 (21:00)
    뉴스 9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정치권의 개혁쇄신 바람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오늘 여야의 대표적인 개혁 중진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정치쇄신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김상협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 중진 의원들은 먼저 정쟁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내년 대선만을 의식한 무분별한 정쟁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근태(민주당 상임고문): 정말 정당을 민주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당을 민주화함으로써 정치개혁을 이루고 그것을 통해서 정쟁을 극복해야 된다 여기에 있습니다.
⊙기자: 여기에서 김 대통령의 민주당 총재직 사퇴가 정치개혁의 중요한 전기가 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함께 했습니다.
⊙정동영(민주당 상임고문): 제왕적 총재 시스템의 개혁, 이게 보다 더 중요한 문제 생각합니다.
⊙이부영(한나라당 부총재): 경쟁체제를 보장하지 않는 독점적 체제로는 그것이 민주정당의 모습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기자: 정치개혁을 위해서도 자유투표, 즉 크로스보팅은 필요하지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신당설에 대해서는 일단 부인했습니다.
⊙김덕룡(한나라당 의원): 정치를 바꾸자.
이렇게 여야 간에도 상당히 그런 공감대가 있는데 협의기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개인적으로는 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는 오늘 모임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이들의 취지와 주장에 동조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습니다.
민주당에서 시작된 정치선진화, 정치개혁을 위한 노력이 여야 정치권 전체에 공동화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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