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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꼴찌 KCC 반란
    • 입력2001.12.06 (21:00)
뉴스 9 20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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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애니콜배 프로농구에서 꼴찌와 1등의 흥미로운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결과는 작은 반란의 성공이었습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꼴찌 KCC 선수들의 표정에는 1승을 향한 절박함이 묻어납니다.
    이상민을 중심으로 초반부터 선두 빅스를 압박해 들어갑니다.
    골 밑의 약점은 이중삼중 협력수비로 막아내면서 KCC는 게임의 흐름을 장악하는 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3쿼터 중반, 빅스의 골밑 공격에 역전을 허용하면서 다시 패배의 그림자가 다가섭니다.
    위기의 순간, 양희성의 과감한 3점포가 승부의 물줄기를 다시 되돌렸습니다. KCC는 양희승과 이상민의 결정적인 3점포로 빅스의 추격을 막아내고 결국 83:73으로 천금 같은 1승을 거두었습니다.
    ⊙양희승(KCC/15득점, 3점슛 3): 이겨서 너무 기쁘고요.
    앞으로도 계속 이기는 경기를 꾸준히 하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고 앞으로 이런 인터뷰도 계속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추승균(KCC): 1승이 다급한 시기인데 오늘 제 생일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 가지고 이겨 가지고 참 기쁩니다.
    ⊙기자: KCC는 시즌 4승을 거두었고 빅스는 삼성, 동양과 공동 선두를 허용했습니다.
    꼴찌와 선두는 예상 밖의 팽팽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꼴찌 KCC는 정신력으로 전력의 열세를 뒤집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서장훈이 26득점을 올린 나이츠는 삼보를 87:82로 물리쳤습니다.
    삼보는 4연패에 빠졌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 프로농구, 꼴찌 KCC 반란
    • 입력 2001.12.06 (21:00)
    뉴스 9
⊙앵커: 애니콜배 프로농구에서 꼴찌와 1등의 흥미로운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결과는 작은 반란의 성공이었습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꼴찌 KCC 선수들의 표정에는 1승을 향한 절박함이 묻어납니다.
이상민을 중심으로 초반부터 선두 빅스를 압박해 들어갑니다.
골 밑의 약점은 이중삼중 협력수비로 막아내면서 KCC는 게임의 흐름을 장악하는 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3쿼터 중반, 빅스의 골밑 공격에 역전을 허용하면서 다시 패배의 그림자가 다가섭니다.
위기의 순간, 양희성의 과감한 3점포가 승부의 물줄기를 다시 되돌렸습니다. KCC는 양희승과 이상민의 결정적인 3점포로 빅스의 추격을 막아내고 결국 83:73으로 천금 같은 1승을 거두었습니다.
⊙양희승(KCC/15득점, 3점슛 3): 이겨서 너무 기쁘고요.
앞으로도 계속 이기는 경기를 꾸준히 하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고 앞으로 이런 인터뷰도 계속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추승균(KCC): 1승이 다급한 시기인데 오늘 제 생일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 가지고 이겨 가지고 참 기쁩니다.
⊙기자: KCC는 시즌 4승을 거두었고 빅스는 삼성, 동양과 공동 선두를 허용했습니다.
꼴찌와 선두는 예상 밖의 팽팽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꼴찌 KCC는 정신력으로 전력의 열세를 뒤집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서장훈이 26득점을 올린 나이츠는 삼보를 87:82로 물리쳤습니다.
삼보는 4연패에 빠졌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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