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쇄신 특별대책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당내 각 계파와 대선 주자들간에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걸린 전당대회 개최 시기와 대의원 선출 방식 등을 논의합니다.
특별 대책위원회는 그동안 당 안팎에서 모아진 의견을 토대로 내년 3월쯤 전당대회를 열어 당 체제정비를 마무리한 뒤 곧바로 대선후보 예비경선에 돌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당내 일각에서는 내년 1월과 7월 두차례 전당대회를 열어 당 지도부와 대선후보를 분리 선출하자는 2단계 전대론을 주장하는 의견도 적지않아 오늘 회의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특별 대책위는 어제 대선후보 예비경선을 5만명 규모의 선거인단에 의한 투표로 잠정 결정했으며 국민 참여를 확대할 방안에 대해 계속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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