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테러 공포가 확산된 지난 달 미국 전역의 낙태시술병원에 백색가루가 든 협박편지 수백통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남자가 미 연방수사국에 체포됐습니다.
FBI는 낙태 시술병원 280곳에 '신의 군대'라는 서명과 함께 백색가루가 든 협박편지를 보낸 혐의로 45살 클레이턴리 와그너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편지에 든 백색가루는 탄저균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었습니다.
와그너는 낙태 반대론자로 지난 2월 복역중 탈옥했으며 지난 주 조지아에 나타나 탄저균 협박 편지 소동이 자신이 저지른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