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인권단체인 국제 앰네스티는 세계 각국정부들이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시민적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앰네스티의 최고책임자인 콜름 오쿠아나차인 국제집행위원장은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유엔 회원국들이 인권을 존중하는데 실패했다며 9.11 테러에 대한 대응으로 각국 정부는 안보강화라는 명분하에 시민적 자유와 인권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앰네스티는 어렵게 쟁취한 인권 조항들을 안보라는 이름으로 붕괴시키는 것을 보고 있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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