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연쇄 테러 이후 백악관 주변 경계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소총과 권총, 방탄조끼 등을 차에 싣고 흉기를 몸에 지닌 채 백악관 부근을 배회하던 청년이 경호요원에 체포됐습니다.
백악관 경호실은 현지시각으로 6일 아침 7시쯤 백악관 남서쪽 출입문 앞의 공원에서 수상쩍은 행동을 하는 청년을 검문한 끝에 이 청년이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고 트럭에서는 소총 두 자루와 권총 한자루, 방탄조끼, 헬멧 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경호실은 26살 된 백인이라는 사실 이외에는 신원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채 픽업 트럭에 있던 소총에는 총알이 장전돼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그러나 조지 부시 대통령의 신변에는 아무런 위협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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