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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휴대전화, 미국서 돌풍
    • 입력2001.12.07 (06:00)
뉴스광장 200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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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의 세계입니다.
    IT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국산 휴대폰이 미국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리 업체들은 올해 미국에 1000만대가 넘는 휴대폰을 수출하면서 미국시장에 진출한 지 5년도 채 안 돼 미국의 CDMA 휴대폰 시장을 석권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배종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의 3대 메이저 무선전화 사업자 가운데 하나인 스프린트 매장입니다.
    이 매장에서 판매량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은 바로 우리나라 삼성과 LG가 만든 휴대폰입니다.
    ⊙캐더린 텐레베이(스프린트 홍보 책임자): 한국의 휴대전화는 디자인과 성능이 매우 뛰어나서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기자: 이런 강점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지난 97년 40여 만대, 98년 110만대 그리고 올해는 570만대를 미국에 수출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98년 150만대에서 올해는 무려 470만대로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산 휴대폰의 올해 미 CDMA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26%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삼성과 LG는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하게 심으려는 포석입니다.
    ⊙이동원(LG애드 뉴욕사무소장): 올 4분기에만 약 1000만불의 광고예산으로 미국의 주요 일간지인 뉴욕 타임즈 등에 적극적인 광고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슈만(제일기획 미주법인 부사장): 풍요롭고 즐거움을 주는 이미지를 심는 게 삼성의 세계화 브랜드 전략입니다.
    ⊙기자: 국산 휴대폰은 과거 싸구려로 인식돼 온 한국산 제품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 한국 휴대전화, 미국서 돌풍
    • 입력 2001.12.07 (06:00)
    뉴스광장
⊙앵커: 오늘의 세계입니다.
IT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국산 휴대폰이 미국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리 업체들은 올해 미국에 1000만대가 넘는 휴대폰을 수출하면서 미국시장에 진출한 지 5년도 채 안 돼 미국의 CDMA 휴대폰 시장을 석권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배종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의 3대 메이저 무선전화 사업자 가운데 하나인 스프린트 매장입니다.
이 매장에서 판매량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은 바로 우리나라 삼성과 LG가 만든 휴대폰입니다.
⊙캐더린 텐레베이(스프린트 홍보 책임자): 한국의 휴대전화는 디자인과 성능이 매우 뛰어나서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기자: 이런 강점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지난 97년 40여 만대, 98년 110만대 그리고 올해는 570만대를 미국에 수출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98년 150만대에서 올해는 무려 470만대로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산 휴대폰의 올해 미 CDMA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26%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삼성과 LG는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하게 심으려는 포석입니다.
⊙이동원(LG애드 뉴욕사무소장): 올 4분기에만 약 1000만불의 광고예산으로 미국의 주요 일간지인 뉴욕 타임즈 등에 적극적인 광고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슈만(제일기획 미주법인 부사장): 풍요롭고 즐거움을 주는 이미지를 심는 게 삼성의 세계화 브랜드 전략입니다.
⊙기자: 국산 휴대폰은 과거 싸구려로 인식돼 온 한국산 제품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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