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도에서는 해마다 낙타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수천 명의 낙타상들과 외국인들이 찾고 있는 인도 낙타 축제를 홍혜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낙타가 줄지어 축제장소인 서부인도의 라자스탄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 역시 낙타관광을 하거나 낙타를 사고 팔기 위해 모여듭니다.
낙타는 우리 돈으로 애완견값에도 지나지 않는 3만원짜리부터 송아지값인 140만원짜리까지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건강한 낙타를 고르려면 우선 이빨과 턱을 살펴봐야 합니다.
⊙칼람 칸: 이빨과 턱을 살펴봐야 낙타의 건강과 나이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기자: 이 곳 라자스탄의 푸쉬카네는 낙타 축제 기간의 소 축제와 종교 축제도 나흘간 함께 펼쳐집니다.
해마다 이 곳을 찾는 외국인들도 빼놓을 수 없는 손님들입니다.
⊙알란 디포스: 여기서 힘을 얻습니다. 낙타의 디자인이나, 터번의 색깔들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기자: 축제 관계자는 올해 20만명의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할 것을 기대합니다.
이번 축제에서도 낙타 1만 7000마리와 소 3000마리가 이 곳에서 새 주인을 만나게 됩니다.
KBS뉴스 홍혜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