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총리는 오늘 김대중대통령께서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사업을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한것은 매우 잘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전 5.16 민족상재단 주최로 열린 `제34회 5.16 민족상 시상식 에 참석, 치사를 통해 이 땅에 누천년의 빈곤을 몰아내고 조국을 근대화한 그 어른의 위업을 부인하고는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김 총리는 정치적으로 계속 반대 입장에 서 있었던 김 대통령이 박 전대통령 기념사업을 공식 제기하게 돼서 더욱 다행한 일이라면서 범민족적인 호응속에 박 전 대통령 기념사업이 진행돼 우리 민족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