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폐암치료제 이레사 70명만 투약
    • 입력2001.12.07 (06:00)
뉴스광장 2001.12.07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해외에서 임상실험 중인 폐암치료제 이레사를 무상으로 투여받을 수 있는 국내 환자가 70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정정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폐암 신약 이레사의 국내 공급 대상이 최종 70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제약사 아스타라제네커는 아시아에 할당된 550명분 가운데 한국에 70명분을 우선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상단계 신약이 시판 전에 미리 환자에게 투여되는 것은 글리벡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김재홍(아스트라 제네카 이사): 지금은 인도적 차원에서 제한된 물량으로 환자들에게 공급되고 있지만 향후 빠른 시간 내에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선정대상은 비소세포 폐암 환자로 수술이 불가능한 3, 4기 환자 중 화학요법을 받은 적이 있고 주요 장기 기능이 정상인 환자로 국한합니다.
    다른 종양이 함께 있어 소생이 어려운 환자는 제외합니다.
    원하는 환자는 각종 서류를 구비해 다음 주 월요일부터 희귀의약품 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문제는 공급양 70명분에 비해 약을 투여받기 원하는 환자가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최수영(식품의약품 안전청 국장): 필요한 환자에게 투여가 될 수 있도록 한국희귀약품센터 내에 국립암센터 이지수 병원장 등 6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기자: 식약청은 이번에 투약 대상에 선정되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이 약이 내년 초 미국에서 시판허가가 나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시판을 승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정정훈입니다.
  • 폐암치료제 이레사 70명만 투약
    • 입력 2001.12.07 (06:00)
    뉴스광장
⊙앵커: 해외에서 임상실험 중인 폐암치료제 이레사를 무상으로 투여받을 수 있는 국내 환자가 70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정정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폐암 신약 이레사의 국내 공급 대상이 최종 70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제약사 아스타라제네커는 아시아에 할당된 550명분 가운데 한국에 70명분을 우선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상단계 신약이 시판 전에 미리 환자에게 투여되는 것은 글리벡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김재홍(아스트라 제네카 이사): 지금은 인도적 차원에서 제한된 물량으로 환자들에게 공급되고 있지만 향후 빠른 시간 내에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선정대상은 비소세포 폐암 환자로 수술이 불가능한 3, 4기 환자 중 화학요법을 받은 적이 있고 주요 장기 기능이 정상인 환자로 국한합니다.
다른 종양이 함께 있어 소생이 어려운 환자는 제외합니다.
원하는 환자는 각종 서류를 구비해 다음 주 월요일부터 희귀의약품 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문제는 공급양 70명분에 비해 약을 투여받기 원하는 환자가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최수영(식품의약품 안전청 국장): 필요한 환자에게 투여가 될 수 있도록 한국희귀약품센터 내에 국립암센터 이지수 병원장 등 6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기자: 식약청은 이번에 투약 대상에 선정되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이 약이 내년 초 미국에서 시판허가가 나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시판을 승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정정훈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