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탈레반 최고지도자 모하메드 오마르의 사면 요청과 관련, 이를 일축하고 9.11 테러참사 배후자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도 생포하든지 사살하든지 여부에 관계없이 반드시 국제테러전범으로 재판에 회부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부시 미 대통령은 지난 10월 아프간 공습이후 빈 라덴과 알카에다 추종 테러세력을 비호하고 있는 탈레반 정권 수뇌부를 반드시 응징해 `정의의 심판대`에 세울 것임을 거듭 다짐하고 협상은 있을 수 없다고 기회 있을 때마다 밝혀 왔습니다.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백악관 정례브리핑에서 빈 라덴은 물론, 오마르도 `정의의 심판대`에 보내질 것이라는 부시 대통령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 했습니다.
럼즈펠드 국방장관도 오마르의 사면여부와 관련된 어떤 협상에도 반대한다며 오마르의 사면 요청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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